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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어
창밖을 보니 경찰이 보였다. 남자경찰, 아저씨랑 얘기하다가도 불공평하고 그런얘기함 (모텔 사장님이든 아니든 그에게 부당한 짓을 한거같음)
남경이랑 얘기하고 있는데 옆에 있는 삼촌이 키 큰 여경이 하는 말인데 그럴 때마다 삼촌은 왜 그런 말을 하는 거지? 너 그렇게 똑똑하니? 이제 이 시스템을 아십니까? 경찰, 왜 맨날 그렇게 말해요? 나는 떨어져 있어야 하고 그 남자는 남경에게 위로를 받지만, 나는 그에게 소리치는 남자보다 그냥 화를 낼 때 여경이 뭐라 하는 것이 싫다.
오늘 처음으로 여경이 왜 거기 서서 잠을 방해하는지 정말 고민이 됩니다...
창문을 닫으면 소리가 날꺼에요.. 더워서 매주 이용했어요..